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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자유한국당은 표현력이 너무 없는 당”
서원일 | 승인 2020.01.23 21:13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허은아
자유한국당이 허은아(48) 한국이미지 전략 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자유한국당은 23일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7호 영입 인재로 발표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이미지 전략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개척하신 것을 보면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과 실천력도 대단한 분”이라며 “우리 당에 특히 부족한 게 이미지 전략인데,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허 소장은 “앞으로 한국당은 진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과 본질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소통하는 정치라는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 소장은 23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자유한국당은 변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당이다“며 ” 꼰대당이라는 그런 이미지의 언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꼰대당이라기보다는 표현력이 너무 없는 당이다“라고 밝혔다.
 
허 소장은 한달전에 자유한국당 측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고 고민하다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허 소장은 20대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왔다.
 
세계 26개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학위인 CIM(Certified Image Master)을 국내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취득했다.
 
허 소장은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치 등과 함께 칼럼니스트자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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