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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사생활 폭로, "설사 의혹이 사실일지라도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박진아 | 승인 2020.01.22 19:37
장지연.김건모
가수 김건모(52)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사생활 논란이 제기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용호 전 연예기자 등이 가수 김건모의 부인 장지연의 결혼 전 이성 관계가 복잡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이 매체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지난 18일 대구에서 진행된 한 강연회에서 장지연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발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장지연 사생활을 폭로한 전직 연예부 기자 출신인 가세연 김용호 씨는 장지연을 연상하게 만든 뒤 “예전에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했다”고 폭로했다.
 
심지어 “외국에서 이병헌이 촬영 중일 때 거기에 찾아가기도 했다” 라고 말하기도 해 경악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가세연 김용호 전 기자는 지금 그 여성은 다른 남성과 결혼을 한다고 뉴스에 나온다면서 그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업계에 취재해보니까 남자관계가 유명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가세연 대표인 김세의 전 MBC 기자는 강연회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청중에게 “이건 보안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입단속을 시키기도 했었다고 한다.
 
21일 방송된 가세연에서는 김용호 전 연예기자,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는 김건모 장인 장모가 여성조선과 인터뷰한 내용도 거론했다.
 
가세연 측은 '김건모 장인 장모 "이런 일로 헤어지지 않아.. 둘이 잘 지낸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이런 일이 별일 아니다라고 생각하나요? 이런 일로 많이 헤어지던데.. 보통은 이런 일이 거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분은 이미 혼인신고를 했고 장지연 씨가 김건모 씨 집에 살고 있다고 한다. 헤어지지 쉽지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용호 전 기자가 "식도 안올리고 산다는 건 여자쪽 집에서 잘 안하는 이야기다"라고 지적하자 김세의 전 기자는 "김건모와의 결혼이 놓치고 싶지 않은 동아줄인가 보다. 아름다운 사랑 많이 하시길 바란다. 천생연분이니까"라고 덧붙였다.
 
강용석 변호사는 “대구 강연회에서 온갖 이야기를 했는데 하드코어 뉴스 사이 분위기 전환을 위해 했던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모가 수사 받고 기소되고 재판 받고 하면, 그때도 이런 일로 헤어지지 않는다라고 할까"라고 반문하면서 "성폭행, 폭행, 성희롱도 있는데.. 이런 일이라고 표현하는게 이상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아시나요’ 노래의 한 소절을 부르면서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것"이라고또 다른 인물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해당 발언의 강연 녹취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019년 12월6일 강용석 변호사는 “ 사건은 2016년 8월 피해 여성이 일하던 유흥주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건모가 피해 여성을 제외한 다른 사람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한 뒤, 룸 안 화장실에서 피해 여성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했고 흥분하자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달 6일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여성은 사흘 뒤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건모는 의혹을 거듭 부인하며 지난달 13일 무고 등 혐의로 이 여성을 맞고소한 상태다.
 
지난 19일에는 한 후배 가수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김건모가 자신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더욱 커졌다.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강용석 변호사는 2018년 10월 서류를 위조해 상대여자 유명 블로거였던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 인감증명 위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된바 있다.
 
한편 22일 하룻동안 포털을 뜨겁게 달군 장지연 사생활 폭로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용석 당신 폭로할 자격 있나’,‘김건모 죽이기도 모자라 부인까지 죽이려나’,‘사생활 의혹이 사실일지라도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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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강송희 2020-01-22 19:43:25

    용석아 제발 인간답게 살아라. 인생 잠깐이다.
    뭐꼬? 치사하고 추잡스럽게. 가세연이 니 인생의 자충수가 될듯 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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