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인간사 삶에 있어 종족을 떠나 너나 할 것 없이 뭔가 모를 불공정한 不平等에 크나큰 공분(公憤)에 쌓여있다, 공분에 쌓여있는 일부 사회적 약자들 이들이 한계상황에 이르러 결국 용출(湧出)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월가의 환란(患亂)과 같은 현상이 거센 회오리바람이 되어 전 세계로 번져나가고 있다.

이뿐인가 환란과 같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진보, 이 땅의 진보들은 잘되어 있는 모든 것을 들쑤셔서 둘러엎으려는 파괴자들이다.

이들 진보라는 종북좌익세력들 저들은 정치적 목적을 떠나 종북노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키 위해 반인륜적 반역행위를 일삼으며, 나라 안팎을 들 쑤신지가 강산이 한번 반이나 바뀌었다.

진보라는 從北主義者들은 결국은 자본주의에 대한 불신을 낳는다. 저렇게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불신풍조를 조장하고 있는 者 바로 김정일을 추종하는 從北좌익세력이다.

지난 광우난동, 희망버스의 거짓선동은 사회불안을 조성하고, 정권을 뒤흔들며, 경제적 파탄을 圖謀(도모)하려 했던 짓이며, 또 다른 하나는 보이지 않는 자에 사주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좌편향 종북자들에 행위를 보면 一目瞭然(일목요연)하게 들어난다. 보시다시피 사상까지 불순한 자가 권력과 돈과 계집의 맛을 알면 철면피가 된다. 이들은 두려움 부끄러움은커녕 눈치 보는 것조차 예전에 뭉개버린 자들이다.

여기에 저들이 常侍 사용하는 용어혼란전술인 거짓선전 선동에 한나라당과 국민들까지 놀아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저렇게 대욕(大慾)이 내재되어 있는 정치권과 단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국은 패가망신(敗家亡身)하게 된다. 아니면 결국 사사로운 이해관계 때문에 사단이 난다.

지난 김영삼 정권시절 IMF라는 칼바람을 맞았다. 홍역을 치루 듯 IMF 만으로 끝이 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사상최대 사상최악의 부정부패 사건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야기된 저축은행사건이 오늘에서야 부산에서 터진 것이다.

저축은행(상호신용금고)사건은 저소득층의 쌈짓돈을 정계를 비롯해 금융마피아들이 몰려들어 갈기갈기 찢어먹은 사건이다. 마피아들은 그 돈으로 돈잔치를 벌였으며, 지금은 천사표인양 행세를 하고 있는 철면피들이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당하고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끝으로 지난 김, 노 실패한 정권이 대안은 될 수 없다. 골수 從北者들은 대한민국이 거덜나고 망하는 게임을 현재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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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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