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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시민단체,"전교조 정치 교사들에 의해 미래 대한민국 교육이 망가지고 있다”
이상천 | 승인 2020.01.13 20:37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과 국회 곽상도 의원실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교조 왕국, 혁신학교 교사들 횡포! 직접 고발합니다’라는 제하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교조, 좌파 교육감, 정치 교사들에 의해 미래 대한민국인 교육이 망가지고 있다”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사진@이상천 기자
전학연, “전교조, 정치 교사들의 횡포에 학생과 학부모는 약자인 교육 현실을 고발한다!”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전국학부모단체연합(상임공동대표 이경자, 약칭 전학연)과 국회 곽상도 의원실은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 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전교조 왕국, 혁신학교 교사들 횡포! 직접 고발합니다’라는 제하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전교조 정치 교사들에 의해 각 학교 현장에서 드러난 피해 사례들을 들어 미래의 대한민국이 망가져 가는 문제점을 이슈화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중점 사안이 된 이슈로는 전교조 및 좌편향 정치 이념의 교사들에 의해 ‘학생들을 정치적 노리개’ 도구화로 만들고 ‘학교를 홍위병 양성소로 세뇌하는 편파 교육’, 동성애 확산 성교육과 페미니즘 교육, 전교생을 대상으로 쿠바의 독재자 카스트로를 부역하고 전 세계 간첩 역활을 한 주인공 임은조(쿠바명 ‘헤로니모’)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케 하는 등 좌편향 교육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있었다.

또한 사회주의와 공산혁명을 미화한 시청각 교육을 통한 선동, 급식 비리 프레임으로 서울시 교육감이 파견한 임시이사의 전횡과 사학 접수를 꾀한 좌파 교육감 등의 피해 사례로써 수혜자이자 교육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겪은 가슴 아픈 체험담이 공개되어 황당한 망국 교육의 모습을 생생하게 목도할 수 있었다.

이날 세미나 공동주최자이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 인헌고 사태의 경우, 각종 비리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제기한 학생들이 수구 좌파 이념에 순종하지 아니한다고 매도당하고 전교조 교사에게 유린당했으며, 부산 · 여수에서는 정치편향의 시험문제를 출제해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고 좌편향 교사들의 횡포에 대해 심히 우려했다.

이어서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이자 자유한국당 대변인인 전희경 의원은 축사에서 “나의 자식의 미래 앞에 용감해지지 않을 부모는 없다”며 “우리 아이들 일이기 때문에 용감하게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학생과 학부모들을 응원했다.

그리고 전 의원은 “이 정부 들어서 아예 학교가 교육의 해방구처럼 돼버렸다”며 “대한민국 교육에 있어 경쟁력이라든지 세상을 보는 바르고 건전한 미래지향적 교육은 전부 사라지고 학교가 완전히 이념 교육의 놀이터가 돼버렸다”고 개탄했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이 우리 아이들 구하는 길이고 또 더욱 중요하게는 대한민국이 그동안 누렸던 번영을 꺼지지 않게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제는 용감해질 필요가 있고 반드시 용감해져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세미나는 김수진 전학연 공동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국회 교육위원인 곽상도 의원과 전희경 의원의 축사에 이어 위례별초 전 학부모회 부회장 나혜정의 ‘동성애 교육한 교사에게 위자료를?’, 온수초 학부모 왕영진의 ‘혁신이란 광대 차에 올라 태우는 과정’, 우신고 학부모회장 안영아의 ‘서울 우신 중·고교 전교조 교사의 적반하장격 행패를 들여본다’는 순으로 주제가 발표되었다.

박진우 전학연 부대변인(공학연 사무국장)의 신안중 ‘헤로니모를 아시나요? 부모도 모르는 역사를 자식에게….’, 인헌고 학생 김화랑의 ‘좌편향 정치·사상 주입한 교사는 죄 없고, 공익제보한 학생은 죄인?’, 홍수연 전학연 공동대표(한국교육개혁포럼 대표)의 충암고 ‘급식 비리 낙인으로 임시이사 파견해 사학 접수 꾀한 좌파 교육감!’, 박은희 전학연 공동대표(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의 ‘혁신학교에서 버림받은 前 전교조 교사의 혁신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발표하여 세미나는 “이대로는 안 된다. ‘교육 정상화’가 이 시대의 절실한 과제임을 공감하는 속에 식순에 따라 성황리에 진행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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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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