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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법적대응,싸움 말리다 폭행한 사람으로 둔갑(?) 된 것
박진아 | 승인 2020.01.08 22:51
가수 김건모
김건모가 성폭행으로 고소한 여성에 이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건음기획 측에 따르면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B씨를 지난 6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등장해 2007년 1월 유흥주점에서 일하던 중 김건모에게 수차례 주먹으로 맞아 안와골절과 코뼈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다는 B씨는 김건모의 파트너랑 언쟁을 벌이던 중, 김건모가 자신을 주먹으로 폭행해 안와상 골절을 입었다며 당시 받은 병원 진단서를 공개했다.
 
그러나 모 유투브 방송에서는 김건모 사건은 날조라며 김건모가 B씨를 폭행한 것이 아니라 B씨가 또다른 여자 직원 A씨를 폭행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이를 말리던 남자 마담 C씨와 B씨가 싸움이 벌어졌으며 다른 방에 있던 김건모가 들어와 말렸는 데 김건모가 폭행한 것으로 둔갑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건모는 앞서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 했다. A씨는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김건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김건모를 고소했다. 이에 김건모는 사실 무근이라며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와 이미 혼인신고를 하고 5월 결혼예정으로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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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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