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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희,정다은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한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씨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 “죽고 싶다고 한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건데”,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XXXX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 등 의 내용을 폭로했다.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이를 삭제했다. 이어 한서희는 13일 오전 다시 SNS에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의 검지 손가락은 다른 손가락에 비해 확연하게 티가 날 정도로 부어 있었고, 팔에 남겨진 손가락 모양의 멍이 괜찮다는 말과 달라 보여 우려를 높였다.
정다은은 2009년 코미디TV예능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다은은 남자보다 잘생긴 여자 로 소개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정다은은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였고 2016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작년 8월9일 자신의 워마드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XX들 위해서 ‘빵’ 한 번 더 가겠다”라는 글을 게시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바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등에서 가수 지망을 위해 연습을 하기도 했다.
한동안 SNS 활동을 중단했던 정다은은 2년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한서희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부인을 번복하며 논란을 일으켰지만, 최근까지도 SNS에 다정한 모습을 공유하며 뜨거운 응원 속 열애를 이어갔다.
그러던 정다은은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의 채무 의혹을 제기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정다은 한서희와 함께 SNS를 통해 원호를 직접적으로 저격했고 이후 마약 투약, 특수 절도 혐의 등이 추가로 밝혀진 원호는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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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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