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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경남 창원진해구,김영선 전 의원 여당후보들과의 가상대결에서 앞서
서원일 | 승인 2019.12.04 20:14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현)진해지역위원장의 가상대결. 사진@경남연합일보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의 불출마로 경남 창원진해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3일 발표한 ‘경남연합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 양자간 가상대결에서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의원(44.0%),제30대 해군참모총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현)진해지역위원장(39.1%)과 의 양자대결에서 김 전 의원이 4.9%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후보 8.4% ▲잘 모르겠다 5.8% ▲없음/무응답 2.7%다.
 
또한 김영선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길 공인회계사의 양자대결에서 김영선 전 의원(45.9%), 김종길 공인회계사(36.0%)로 9.9%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기타 후보 7.8%, ▲잘 모르겠다 6.1% ▲없음/무응답 4.2%.
 
경남 거창출신의 김영선 전 의원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사시 30회에 합격에 변호사 활동을 하며 다양한 공익활동을 했다. 1996년 국회에 등원해 한나라당 대변인, 최고위원, 당 대표와 국회 정무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4선을 기록한 중진이다.
 
특히 2006년 6월 15일부터 2006년 7월 10일까지의 짧은 당 대표 역임에도 불구하고 육군 제5사단 전방 GOP 대대를 방문 호국의지를 다져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위원장은 1978년 해군소위로 임관해 2001년 해군 준장으로 진급했다. 이후 해군제2함대사령관,해군작전사령관,해사 교장, 해군 참모총장을 역임하고 2015년 2월 예편했다.
 
2017년 5월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남 합천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종길 공인회계사는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2016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창원진해선거구에 출마해 29.3%를 득표하고 낙선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 40.3% ▲더불어민주당 32.1% ▲정의당 7.4% ▲바른 미래당 4.6% ▲민주평화당 1.5% ▲우리공화당 1.1% ▲민중당 0.6%, ▲기타 정당1.3%, ▲지지정당 없음 9.1%, ▲잘 모름 1.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은 지난 12월 2일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 4.4 %) 응답율 (4.1 % 포인트) 이번 조사에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58%, 유선전화 42% 비율 RDD ARS로 진행됐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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