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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공식입장,“불법 대형 리조트 경영과 운영에 전혀 참여한 바 없다”부인
박진아 | 승인 2019.12.04 05:48
배우 정준호 측이 춘천시 소재 대형 리조트 불법 용도변경 영업 의혹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정준호의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정준호는 강원도 춘천시의 요구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모래시계’의 세트장으로 이용 될 해당 장소의 경영과 운영에는 전혀 참여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해당 장소의 경영이나 운영에 관여할 예정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아울러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일 SBS '8뉴스'는 "'춘천 홍보대사 배우 참여' 대형 리조트의 수상한 영업"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춘천시 소재 리조트의 불법 용도 변경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 북한강변에 위치한 모 대규모 리조트 시설은 객실과, 수영장을 갖췄고 만들 때부터 유명 배우가 참여했다며 소문이 났다.
 
그러나 당초 춘천시에 신고한 건물 용도는 다세대 주택과 체육시설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허가받은 사항으로는 리조트를 운영할 수 없다. 임의로 용도 변경을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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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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