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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허경영 작사곡 ‘부자되세요’가 인연이 되어 사실혼으로 발전
박진아 | 승인 2019.11.28 17:53
최사랑,허경영. 사진@최사랑페이스북
트로트 가수 최사랑(42)이 허경영(69)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최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허경영과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9년 초까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허경영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에 낙태했다”면서 “허경영은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 뿐’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허경영은 이러한 최사랑의 주장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최사랑은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트로트 곡 '부자되세요’로 데뷔했으며 작년 3월9일 기자회견을 통해 허경영과 동거를 했으며 사실혼 관계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최사랑은 “저는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히 허경영 씨를 알게 됐다. 한국에 와서 활동할 당시 허경영이 ‘부자되세요’를 작사해 주며 인연이 시작 됐다.“고 밝혔다.
 
허경영 대표는 지난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창당을 선언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할 계획”이라며 “국회의원을 15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바꿔야 한다. 이렇게 확보한 세비를 배당금의 형태로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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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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