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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대마초 중독설에 시달리다 결국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 돼
서원일 | 승인 2019.11.16 22:26
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33)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6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가 도쿄도 메구로구의 자택에서 합성 마약인 MDMA를 소지하고 있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경찰에 "내 물건임에 틀림없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경시청은 사와지리 에리카는 불법 약물을 소지하고 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16일 오전 8시에 압수수색을 했는 데 흰 가루가 든 캡슐 2정을 발견했고 이 중 1정을 감정한 결과 합성 마약임을 확인했다.
 
경시청은 “사와지리는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으며 사와지리의 방 선반에 있는 액세서리 박스 안에서, 자루에 담긴 캡슐 2알을 발견 했다”고 밝혔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2009년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당시 소속사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해다는 의혹을 받아 왔으며. 이후에도 끊임없이 대마초 중독설에 시달려 왔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2005년 드라마 '1리터의 눈물' 중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내년에 방송되는 NHK의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에도 오다 노부나가의 아내 "귀초" 역으로 출연하기로 결정되어 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22세 연상 예술가와 결혼·불륜설 등에도 휩싸이며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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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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