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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돌 한글날
김준일 기자 | 승인 2011.10.09 14:06

   
▲ 사진@주동식 편집위원/사진기자
매년 10월 9일은 우리의 자랑스런 문자 한글을 기념하는 국경일 ‘한글날’이다.

10월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국가 주요 인사를 비롯해 주한외교단, 한글 관련단체, 사회 각계대표,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약 3,000여명의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565돌 한글날 경축행사가 거행되었다.

한글날은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의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다,

1932, 1933년에는 음력을 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여 양력 10월 29일에 행사를 치렀으며, 1934~45년에는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8일에 행사를 치렀다.

지금의 한글날은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을 발견하여 그 말문(末文)에 적힌 "正統十一年九月上澣"에 근거한 것으로, 이를 양력으로 환산해보면 1446년(세종 28) 10월 9일이므로 1945년에 10월 9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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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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