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산하
태풍 ‘하기비스’ 경로,한반도 피하고 일본 도쿄 주변 강타할 듯
박영우 | 승인 2019.10.08 22:03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경로.사진@기상청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한반도를 벗어나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현재 태풍 `하기비스`는 괌 북북서쪽 약 520㎞ 해상에서 시속 23㎞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기비스`의 중심기압은 915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55m(시속 198㎞)이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430㎞에 달한다.
 
태풍 ‘하기비스`는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북서진하다가 토요일인 12일 새벽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 태풍은 12일 오전 9시께 도쿄 남서쪽 약 710㎞ 해상에 도달하고 13일 새벽이나 아침에 도쿄 해상 70km 인근에 상륙해 도쿄 주변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해 태풍이 동쪽으로 이동해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서 북동진함에 따라 우리나라 육지나 바다가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지난 6일 새벽 발생한 `하기비스`는 29∼30도의 고수온 해역을 상하층 간 바람 차이가 없는 상태로 지나며 이례적으로 빨리 발달해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하고 큰 규모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설리 사망,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팬들 애도의 물결설리 사망,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팬들 애도의 물결
정경심 침대수사, 조사 받는 시간보다 조사 열람 시간이 휠씬 길어정경심 침대수사, 조사 받는 시간보다 조사 열람 시간이 휠씬 길어
날씨예보, 가을에서 초겨울로날씨예보, 가을에서 초겨울로
설리 사망, 심한 우울증으로 스스로 극단적 선택설리 사망, 심한 우울증으로 스스로 극단적 선택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9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