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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오후 7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가수 케이윌 씨가 탄 카니발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스타일리스트 29살 김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량 운전자와 케이윌 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윌 씨의 소속사 측은 영남대학교 행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났다며 케이윌 씨를 비롯한 탑승자들이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과거에도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2007년 7월13일 오후 1시께 KBS ‘뮤직뱅크’ 녹화차 이동하던 케이윌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차량이 상당히 파손될 만큼 택시와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는 케이월의 차량이 서울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사옥) 근처를 지나다 불법 유턴하던 택시와 부딪혀 일어났다.
2009년 4월 25일에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던 케이윌은 '쇼! 음악중심'이 끝나고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하던 중 오후 5시30분께 경기도 일산 장항IC에서 같이 출연했던 김형중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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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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