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의회
대한민국은 아직도 대선 중, 조국 법무장관 임명 잘못했다 50% vs 잘했다 47%
서원일 | 승인 2019.09.10 17:53
사진@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잘했다는 여론과 잘못했다는 여론이 2012년,2017년 대선후보 득표율과 비슷한 수치로 집계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리얼미터가 9일 문 대통령의 조 장관 임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46.6%(매우 잘했음 32.6%, 잘한 편 14.0%), ‘잘못했다’는 부정평가는 49.6%(매우 잘못했음 43.2%, 잘못한 편 6.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0%p로 오차범위(±4.4%p) 내였다.‘모름/무응답’은 3.8%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12년 대선후보 득표율 박근혜 후보 51.6%,문재인 후보 46%와 비슷한 수치로 집계됐다.

2017년 대선후보 득표율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보수진영의 홍준표 후보(24%),안철수 후보(21.4%),유승민 후보(6.8%)로 보수진영 합이 52.2%로 진보진영의 문재인 후보(41.1%),심상정 후보(6.2%) 합 47.3%로 보수진영이 조금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적격 여부 여론조사는 정의와,공정,실천,수범 등의 가치가 아닌 철저한 진영논리에 따른 결과로 나타나 아직도 대한민국은 피터지게 싸우는 대선 중이란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황금변기 도난, 4만원 입장권 구매하면 실제 볼 일을 볼 수 있었던 70억 원 상당의 예술작품황금변기 도난, 4만원 입장권 구매하면 실제 볼 일을 볼 수 있었던 70억 원 상당의 예술작품
류여해,황교안 앞에서 무릎 끓고“탄핵 무효임을 외쳐달라”고 부탁류여해,황교안 앞에서 무릎 끓고“탄핵 무효임을 외쳐달라”고 부탁
류현진 부활,적지에서 디그롬 상대로 무실점 완벽투류현진 부활,적지에서 디그롬 상대로 무실점 완벽투
KBS, 1억원 이상 고액연봉자 전체 직원의 60% 이상KBS, 1억원 이상 고액연봉자 전체 직원의 60% 이상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9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