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편집위원/사진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5일 청와대 입구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정권을 교체하려는 ‘박원순-안철수씨의 생쇼’는 김정일 지령 시나리오라며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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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 대표는 미국대사관으로 이동해 동두천 10대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규탄하고 재발 방지책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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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엔 외교통상부 앞에서 韓日외교장관회의 참석차 공식방한한 日겐바外相에 종군위안부(정신대)배상! 독도침야욕 앙탈중단!을 외치며 反日시위를 벌였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임태희 대통령실장에게 “청와대 분수대광장 사랑채 옆에 억울한 소리 귀담아 듣겠다며 혈세로 만든 대고북이 중국관광객이 기념사진 촬영장소로 전락된 무용지물 전시용품이 됐다고 지적하고 즉시 당초의 취지대로 신문고 북으로 환원시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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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시장감 추대 시민연대’ 영입책을 맡은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0여명의 영입대상자의 고사, 재정빈약, 건강등 사유로 영입에 실패하자, 6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민초들과 고통분담 같이하며 시민을 하늘로 알며 제대로 서울시정 이끌 시장후보를 뽑자는 바른시장감 찾기켐페인을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시민생활 불편하게 하는 경찰관,국민의 쓴소리를 대통령과 총리에 전하기 위해 청와대 민원실과 총리실 방문을 무조건 제지하는 경찰관의 월권행위도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해줄 것을 조현오 경찰청장,이성규서울지방경찰청장에 요구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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