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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서원일 | 승인 2019.08.10 21:52
북한의 5월4일 미사일 발사.
북한이 5번째 미사일을 발사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합참은 이날 오전 5시 34분경, 오전 5시 50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고도는 약 48km, 비행거리는 400여km, 최대속도는 마하 6.1 이상으로 탐지했다”며 “한미 정보당국은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합참은 “현재 북한군은 하계훈련 중에 있으며, 우리 군이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을 시작함에 따라 북한의 추가발사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쏜 이후 7월31일에는 함경남도 원산 갈마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이어 2일에는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2회 쏘아올리는 등 3번째 발사체를 발사했다.
 
또한 6일에는 오전 5시 24분과 5시 36분쯤 황해남도 과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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