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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대표 발언 논란, 보수 ‘통쾌’ vs 진보 ‘망언’
전영준 | 승인 2019.08.06 16:52
MBC ‘스트레이트’
주옥순(66) 엄마부대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지난 5일 방영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일본 정부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다루며 참가를 독려한 곳으로 일부 개신교 교인들의 단체 카톡방을 지목했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주옥순 엄마방송 대표는 “아베 수상님, 저희 지도자가 무력해서 무지해서 한일관계의 모든 것을 파괴한 것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일본 파이팅”을 외쳤다.
 
또 다른 엄마부대 회원은 "(한일 협정을) 손바닥 뒤엎듯이 뒤엎는 게 이게 나라가 할 짓이냐. 야 민주당아, 너희가 도대체 사람이냐. 어떻게 손바닥 뒤엎듯이 뒤엎냐. 어? 위안부 문제도 그렇고 몇 번을 우려먹을래. 이게 양○○들이 하는 거지"라고 주장했다,
 
다른 엄마부대 회원은 “문재인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말 것”이라며 “문재인이 머리를 숙이고 일본에 사죄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이들의 카톡방에는 기자회견 참석을 종용하며 "많이 참석하는 것이 애국", 불매운동 슬로건인 'No Japan'을 패러디 한 'Yes Japan' 등 문구를 보냈다.
 
그러나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주옥순 대표의 발언에 대해 “통쾌하다”,“틀린 말이 아니다”,“용기있는 발언”이라는 식으로 옹호를 하고 있다.
 
주옥순 대표는 2013년 '엄마부대'를 설립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을 지지해왔다.
 
2016년 11월6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경찰에 에워쌓여 있다.사진@주동식 뉴스인포토 대표
일부 매체들은 주옥순 대표가 박근혜 탄핵정국인 지난 2016년 11월6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여학생을 때린 혐의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주옥순 대표 등 엄마부대봉사단 회원들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오후 9시경 무혐의로 풀려났다.
 
당시 엄마부대봉사단원들이 집회를 마치고 정리를 하는 사이 해당 여고생을 비롯한 여고생들,그리고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욕지거리를 하고 심지어는 에워쌓고 있는 경찰들 사이로 집회 참석자들에게 손지검을 했다.

경찰이 막아도 이들은 머리채를 잡고 흔들자 이에 격분한 주 대표가 ‘이것들이’라고 야단을 치자 김양은 따귀를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한편 주옥순 대표는 지난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에 의해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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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어느나라사람인가요? 2019-08-06 17:15:48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우리나라사람이 아닌 일본인인가요?
    우리나라 탈을쓴 일본인인가요.
    당신이 좋와하는 나라에서 사세요
    왜 여기살면서 거길좋다고 하시나요
    거기로 가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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