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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봉합수술,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30바늘 궤매
서원일 | 승인 2019.07.18 23:47
서울동부구치소.사진@온라인커뮤니티
국정농단 사건의 주역 최순실(63) 씨가 구치소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았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4일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 탈의실에서 넘어져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어 구치소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약 30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법무부는 현재 구치소 안에서 소독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최 씨 측 관계자는 “최 씨가 하체 힘이 부족해 넘어진 것 같다”며 “수술 후 접견해 상태를 확인했다. 현재 상처 부위에 치료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순실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돼 2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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