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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서울 아침 최저기온 20도 낮 최고기온 33도
박영우 | 승인 2019.07.08 23:07
내일도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될 것이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아침 기온은 17~21도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지만, 낮 기온은 22~3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은 33도 이상 오르고, 내륙지방도 31도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내륙에는 오후 3시~6시 사이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9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우량은 5~10mm다. 소나기가 예상되는 지역의 강수량은 5~20mm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지 않았지만, 내일은 찬 공기가 물러나면서 매우 덥겠다”라며 “폭염특보지역은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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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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