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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신용등급, 안정적 평가인 'Aa2’ 유지
박영우 | 승인 2019.07.08 22:21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우리의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매우 견고한 경제·재정 근간이 불확실한 대외무역 전망에 대한 완충력을 제공하고 있고, 유사한 신용등급을 받은 국가들과 비교할 때 매우 다각화돼 있고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적 강점과 제도적 강점에 '매우 높음', 재정적 강점에는 '매우 높음+', 리스크 민감도는 '보통' 점수를 매겼다.
 
그러나 무디스는 한일간 전쟁 피해배상을 둘러싼 분쟁으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경제 성장률 둔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2015년 12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3번째로 높은 'Aa2'로 올린 뒤 계속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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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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