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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모 7.1 지진 발생,지역은 LA 북쪽 202㎞ 떨어진 곳
서원일 | 승인 2019.07.06 23:10
미국 캘리포니아 지진. 사진출처@기상청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20년 만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8시 19분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로부터 북쪽으로 202㎞ 떨어진 곳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북동쪽으로 17㎞ 지점에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측정했다.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 홈구장에서는 기자석이 휘청거리고, 일부 팬들이 비상구로 급히 달려나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 2018년 1월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39분 북 캘리포니아 해안선에서 164㎞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
 
2018년 1월 23일에는 미국 알래스카 남동 해상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인근 해안과 캐나다 서부,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캘리포니아는 지진대와 화산 활동이 활발한 환태평양 조산대인 `불의 고리`에 속해 있어 미국에서 가장 지진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미 서부 해안과 멕시코, 남미 서부 해안, 뉴질랜드, 대만, 일본 동부 등이 환태평양 조산대인 `불의 고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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