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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직 상실, 자유한국당 112석으로 줄어
서원일 | 승인 2019.06.13 14:02
이완영 전 의원
자유한국당 이완영(61.경북 고령성주칠곡)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의 상고심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 전 의원은 '정치자금 부정수수로 인한 정치자금법 위반', '회계책임자에 의하지 않은 정치자금 수입 및 지출로 인한 정치자금법 위반' 그리고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완영 전 의원은 향후 5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돼 내년에 있을 21대 총선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이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자유한국당으로 112석으로 줄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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