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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시구논란,아들 품에 안고 힘찬 투구 아들 목이 꺾여 질타 받아
박영우 | 승인 2019.06.10 02:33
최민환이 아들에게 뽀뽀를 해주고 있다. 사진@최민환인스타그램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7)이 시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9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아들 재율 군을 안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민환은 "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에게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최민환은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 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 전 시구자로 나섰고 아내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은 시타를 했다.
 
최민환은 아들을 안은 상태로 힘껏 공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구 자세가 위험했다'라는 우려를 받아 일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한편 최민환은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군을 낳았고 그해 10월 결혼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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