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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 ‘5월의 투수’ 수상
박영우 | 승인 2019.06.04 06:57
류현진
류현진(32.다저스)이 5월의 투수로 선정됐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투수 부문에 류현진을 '5월의 선수'로 발표했다.
 
류현진은 5월 한 달 동안 6경기에 나와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59의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월간 최다 승리와 함께 월간 투구 이닝(45⅔이닝), 평균자책점 모두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한국인으로서는 1998년 박찬호 이후 두 번째 이 달의 투수상 주인공이 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루카스 지올리토(화이트삭스)가 선정됐다. 올 시즌 11경기 8승 1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하고 있는 지올리토는 5월에는 6차례 등판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했다.
 
이달의 선수에는 내셔널리그 조쉬 벨(피츠버그)과 아메리카리그 라파엘 데버스(보스턴)가 뽑혔다. 또한 5월의 신인은 내셔널리그 오스틴 라일리(세인트루이스)와 아메리칸리그 마이클 차비스(보스턴)가 이름을 올렸다.
 
이 달의 불펜 투수로는 내셔널리그 조쉬 헤이더(밀워키)와 아메리칸리그 아롤디스 채프먼(양키스)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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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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