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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추가 CCTV 공개,해당 여성 간발의 차이로 피해 모면
박진아 | 승인 2019.05.31 07:00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사진@채널A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남성의 행동이 담긴 CCTV가 추가로 공개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0일 채널A 등 종편방송에서는 CCTV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이 남성이 골목에서부터 집까지 수십미터 가량 여성을 쫓아갔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인근 CCTV 확인 결과 남성은 집 주변 골목부터 피해자의 집까지 수십m를 따라오는 장면도 포착됐다.
 
또 추가 공개된 CCTV를 보면 여성이 집으로 들어가고 간발의 차이로 문이 닫히자 10여 분 동안 현관 앞을 서성이며 휴대폰 손전등을 이용해 도어록 비밀번호를 풀려고 시도했다.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사진@채널A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찍힌 이 CCTV는 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일파만파 퍼졌고, 남성은 경찰이 자신을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날 오전 7시경 자수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주거침입` 혐의로 동작구 신대방동 주거지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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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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