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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승,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등극
박영우 | 승인 2019.05.20 18:07
류현진 평균자책점 1위.사진@다음 해외야구 화면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가 경이로운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류현진은 0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6번째 승리를 일구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잭 데이비스(밀워키.1.54)를 제치고 종전 1.72에서 1.52로 내려가 메이저리그(MLB)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전 1회를 제외하고는 2회부터 단 한점도 주지 않으며오늘까지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59⅔이닝 동안 4개의 볼넷만 내주고 있고 이닝 당 볼넷과 안타를 합친 숫자인 WHIP는 0.74로 대단한 경기 제어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신시내티전에서 류현진은 초반에는 전력투구를 하지 않아 잠시 흔들렸지만 되레 3회부터는 패스트볼에 구속이 붙으며 신시내티 선수들은 2루를 넘어서지 못했다.
 
류현진은 5회에서 7회까지 타자 중 11명을 범타로 처리했으며 5탈삼진 중 4탈삼진이 이 과정에 있었다.
 
류현진은 오늘까지 이닝 소화능력에서도 카스티요(신시내티.61⅔), 그레인키(애리조나.43⅔) 다음으로 59⅔이닝을 기록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최정상 투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피홈런도 시즌 초반에는 매경기마다 기록했지만 5월 이후에는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그가 시즌 내내 이런 활약을 보이기는 어렵겠지만, 류현진의 1790만 달러 계약은 헐값으로 보인다”면서 “1WAR이 1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며 “류현진은 시즌을 4개월 남기고 벌써 자신의 몸값을 치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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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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