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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인생에서 사랑과 명예 모두 얻어 귀감
박진아 | 승인 2019.05.20 02:08
배우 김원희. SBS<미운 우리 새끼>
김원희(47)가 남편과의 순수한 사랑과 일에서 오는 명예를 모두 얻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9일 김원희가 스페셜 MC로 SBS<미운 우리 새끼>출연해 남편에 대해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원희는 "결혼 전 만난 게 15년이다. 15년 사귀고 같이 산 게 14년, 총합이 29년이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원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길에서 만났다. 예전에는 길에서 마음에 들면 쫓아오고 그러지 않았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신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며 "어렸을 때 만났다. 난 20살, 남편은 22살이었다. 그때 만났기 때문에 그 애틋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자녀 계획에 대해 "제가 자매가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자식을 안 낳은 것도 있다. 조카가 있기에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산을 경험했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할텐데 제 나이가 마흔 살 후반이다”라며 임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최근 SBS<조카면 족하다>에 출연해 “1남 4녀에 자랐다. 독방을 써본 적도 없다. 아이에 대한 조급함과 간절함이 크지 않았다. 딩크족이라는 생각도 없었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김원희는 서일국제 경영고등학교와 광운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이후 '한 지붕 세 가족' , '아들과 딸', '서울의 달' 등 당시 엄청난 시청률로 화제가 되었던 세 작품에 모두 출연할 만큼 인기를 얻었다,
 
김원희는 1995년 2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월, 화 밤에 방영한 SBS 대하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민씨 역할을 맡아 국민적 사랑을 받았으며 장희빈 역할을 맡았던 정선경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김원희는 드라마와 영화에 많이 출연했지만 현재는 연기보다는 MC등 TV 예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김원희는 2005년 2살 연상 사진작가 손혁찬씨와 결혼했으며 아이는 없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동료들을 많이 전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원희의 남편과의 순수한 사랑,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열정적이고 성실한 자세 등은 젊은 연예인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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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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