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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이중플레이를 즐겼던 위선자다
김민상 | 승인 2011.10.03 05:18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박원순이 총괄상임이사로 있는 아름다운재단이 지난 11년간 재벌로부터 928억 300여만원을 기부 받아 사용하였다.

박원순과 같이 참여연대에서 활동했던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의하면 참여연대가 대기업을 비난하고 대기업은 기부금을 아름다운재단에서 기부하면 참여연대는 대기업 비난을 멈추는 비적 같은 짓을 하였다.

박원순은 대기업을 비난하면서 대기업에서 그 많은 돈을 받아서 한 푼도 개인적으로 사용 안했으므로 잘못된 것이 없다고 자기가 의적이라고 한다.

박원순은 인터넷 정치풍자 토크쇼 '나는 꼼수다'에 출연해 "모금에는 관여했지만 사용은 분배위원회에서 전적으로 결정하고 2~3 달이 지나면 인터넷에 다 공개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많이 기부를 받았지만 "한 푼도 개인적으로 먹은 돈이 없고 불투명하게 사용한 일도 없다 비리나 잘못한 게 있다면 아마 구치소로 실려갔을 것"이라며 구치소에 실려가지 않았으므로 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원순이가 대기업을 비판하던 기업에서 돈을 받은 것에 대하여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순수한 목적으로 시민운동을 했던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었다.

아름다운재단이 기부를 많이 받아 좋은 일을 했고, 개인적으로 한푼도 먹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참여연대가 비판하던 기업에서는 기부금을 받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이들은 앞에서는 비판을 하고 뒤에서는 기부금을 챙기는 이중플레이를 즐겼던 자들이다.

대기업을 비판하면 돈이 나오는 것을 알고 비판을 한 것은 조폭이 유흥업소를 보호해준다는 명복으로 돈을 갈취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조폭이 유흥업소를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여 그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썼다고 의적이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고 죄가 아니라는 사람은 박원순이와 그 동료들뿐이다.

그리고 서민을 대변한다는 사람이 1억에 250만원짜리 월세에 사는 것이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있는 것인가?

서민이 누가 1억 보증금에 250만원짜리 월세 61평짜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있는가? 박원순이는 1억짜리라도 내 집만 없으면 서민이라고 착각을 하고 사냐 보다.

박원순이는 11년간 대기업으로부터 928억300여만원의 모금액에 대하여 보수국민감사를 받아야 한다.

아름다운재단 측에서 인터넷에 공개했다는 내용은 믿을 수가 없다. 내가 기부 받아서 쓰고서 이렇게 썼다고 인터넷에 올린 것을 국민들보고 믿으란 말인가?

그리고 박원순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를 전형적으로 하였다. 박원순이는 이명박 대통령 초창기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사이가 좋았다.

그리고 김연식 한나라당 태백시장 후보를 지원까지 하며 "지역사회가 발전해야 대한민국도 발전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은 특정정당 후보가 아닌 좋은 후보를 만들어 낸다"며 태백시를 방문하여 김 후보를 도와줬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에 아름다운재단에 시장 월급 전액을 기부할 때는 각별한 사이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 여러 차례 참석하고 본부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미래 발전방향 브리핑을 하고 명예고문에 추대하기도 했다.

이렇게 이명박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가 틀어지게 된 이후가 미소금융사업이 하나은행과 중단되자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자기에게 이익이 있으면 달라 붙고 이익이 없어지면 비판을 하는 이중인격자로 돌변하였다.

박원순이가 하나은행과 희망제작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던 저소득층에 대한 300억원대 부담보 대출 사업을 이명박 정부에서 더 큰 규모의 미소금융사업으로 가로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박원순이가 "이명박 대통령이 달라졌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나" 자문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박원순이가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만 봐도 박원순은 순수한 시민운동가가 아니었음이 판명이 되고도 남는다.

이런 자가 대기업에서 지난 11년간 928억 300여만원을 모금에는 관여했지만 사용하는 것에는 관여를 하지 않았다는 말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을까?

서울시민들은 박원순을 순수한 시민운동가로만 보고 그를 믿었다가는 큰 코 다치는 일이 서울시에서 일어날 것이다.

서울시를 바로 종북좌파가 장악하여 대한민국 헌법이 통하지 않는 무법도시가 될 것이다.

광화문에서 김정일 만세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서울시청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일이 일어 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위험한 인물이 바로 박원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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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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