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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보석 석방,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할 수 없어
서원일 | 승인 2019.05.17 18:39
변희재
변희재(45)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보석으로 석방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홍진표 부장판사)는 17일 변씨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변씨와 함께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미디어워치 대표 황의원(42)씨도 보석으로 풀려났다.

재판부 변 대표고문의 보석조건으로 주거지를 일정한 장소로 제한하고 허가 없이 출국을 못하고 사건과 관련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할 수 없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피해자들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주거나 직장에 접근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보석 보증금은 5000만원으로 이 중 3000만원은 보석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5월 검찰은 합리적 근거 없이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한 변 대표고문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다. 1심 법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선고공판에서 변 대표고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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