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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자 난민 이야기
이상천 | 승인 2019.05.17 01:50
런던 전경.
이 글은 해외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재외 한국인이 해외에서 거주하며 느낀 난민들의 소회를 밝힌 글입니다.[편집자 주]

영국은 물가에 비하여 월급이 적은 편에 속합니다. 한국은 임금이 센 편의 국가에 속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중국인 여자가 있습니다.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 드라마도 즐겨보고, 한국도 여행으로 여러 번 갔다 왔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오래 살았고, 영어도 잘하고, 많은 사람과 친구를 삼아 재미있게 살아가는 분이다.
 
이분이 말하기를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000 나라에서 왔어요. 처음에 남편 혼자 영국에 와서 자기 나라에서 반독재투쟁을 하다가 영국으로 도망 왔다며 난민 신청을 했더니 받아주지 않아서 런던 인권센터를 찾아가 인권센터 도움으로 가까스로 난민임시체류지정을 받은 후, 가족을 불러서 지금은 부인과 아이들 세 명 온 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영국 정부에서 매달 나오는 난민자금과 집 제공, 전기세, 가스세 등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받으면서 영국 사람들의 한 달 월급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제공받고 있고, 남자는 돌아다니면서 현금만 받으며 야금야금 일하며 생활하고 있으니 너무나 편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모두 합쳐서 영국사람 월급 두 배를 벌고 있어요. 이번에 온 가족이 터키로 여행을 간다"고 말했다.
 
이 분은 "그런데 이 사람들 가짜야, 자기 나라에서 반독재 투쟁은 무슨 놈의 반독재 투쟁? 영국 인권단체가 속은 거여요. 자기 나라에 집이 두 채나 있고, 이번에 영국에서 받은 돈으로 또 한 채를 사려고 해요. 내가 다 알아요"라고 강조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내가 답답하여 "이제는 한국이 민주 정부라고 인권 타령을 하여 과거 영국처럼 비행기 타고 와서 난민 신청을 하면 아무나 다 받아주고 있어요. 한국이 영국처럼 될까봐 걱정이네요. 갈수록 매년 난민신청이 엄청나게 무섭게 증가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놀란 중국인이 "아니, 한국 정부가 미쳤나봐!, 왜 받아줘!. 멀고 먼 나라 한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으면 그 사람들 가짜야. 가짜! 가난하고 돈 없으면 비행기 값도 없어. 이런 사람들에게 속으면 안 돼요!"라고 외쳤다.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경제발전이 안 된 제3세계 국가 외국인들이 한국 입국 관광비자를 받으려면 아주 까다롭다.
 
해외 대한민국 대사관이 바보가 아니다, 즉 돈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쉽사리 관광비자를 내주지 않는다.

그 먼 나라인 아프리카 우간다, 케냐, 앙골라, 라이베리아, 세네갈, 수단, 예맨, 소말리아 ~~ 에서 한국으로 오려면 현지 한국대사관에서 1차, 2차 또는 3차 면접을 본 후, 철저한 신원 확인을 한 후, 한국 입국 관광비자를 받고 온다.
 
즉 돈이 없으면 현지 한국대사관에서 비자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도저히 한국까지 올 수가 없다)
 
그런데 관광비자를 받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편도 항공권을 가지고 들어와도 대한민국 입국심사관이 통과를 시켜주는 모양이다.(영국처럼 철저하게 조사한 후, 가차 없이 공항에서 되돌려 보내야 한다)
 
많은 난민 신청자들이 관광비자를 받아, 편도 항공권을 가지고 들어오자마자 난민 신청을 하는 것이다.(영국은 여행도 일반적으로 왕복 항공권을 보여줘야만 쉽게 통과를 시켜준다)
 
한국 외교부는 편도 항공권만 가지고 와서 입국하면 그냥 받아주는지? 신문 기사를 보면 편도 항공권만 가지고 와서 난민 신청을 하면 받아주는 모양이다. 만일 그렇다면 세상에 이렇게 허술한 나라가 없다.
 
저는 영국에 거주하면서 오랫동안 외국인들, 불법체류자, 난민들의 실태, 상황, 문제점 등을 유심히 관찰한 사람이다.
 
한국의 불법 외국인노동자, 가짜 난민 문제는 지금부터 한국 사회에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킬 것이다.
 
엉터리 외국인 정책으로 불법 외국인, 가짜 난민들의 증가는 자국민 서민들의 생존권을 야금야금 빼앗아 먹는다.
 
부유층, 부자 정치인들, 부자들은 좀처럼 알 수가 없습니다. 부자들은 적은 돈을 줘도 우선 당장 일을 열심히 하는 불법 외국인들을 선호하고 있다.

그렇지만 밑바닥 서민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 하고 일자리 빼앗기고 골병들어 갑니다. 영국처럼, 이래서 영국이 브랙시트를 한 것입니다. 영국 서민들이 오죽했으면 브렉시트를 했겠습니까?
 
그런데도 부자들인 정치인과 경제인, 부자 연예인들은 그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철두철미하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외교분쟁이 생겨서 제대로 추방도 못 시킨다.
 
그래서 지금 영국에서는 오죽하면.업주가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면 벌금 2만파운드 또는 감옥, 불법체류자를 머물게 하면 집주인은 1박에 3천파운드 벌금 또는 감옥갈 정도로 강화가 되었다.
 
한국이 이상한 나라로 변한 것 같다.
난민을 찬성하면 인권을 사랑하는 사람, 난민을 반대하면 우파 수구꼴통으로 인식하는 것 같고….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과거 정부가 난민법을 만들어 가짜 난민을 받아주었다고 과거 정부만 탓하고, 민주 정부 들어서 가짜 난민 신청자들은 더욱더 급속도로 무섭게 급증을 하는 것이다.
 
한국을 보면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
 과거 영국처럼 외국인들을 못 돌봐줘서 환장한 나라 같다.
 
부자 정치인들은 외국인들이 몇 년을 체류하면 선거권을 주려 하고, 종교인들은 외국인들을 도와주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양 열성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자국민은 생활고로 자살자가 속출하는데도….)
 
가짜 부자 난민 문제는 진보, 보수, 좌파, 우파, 과거 정부, 현 정부 상관없이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우리 모두 그리고 나라를 위하는 문제다.

난민을 반대하면 우파 보수이고, 난민을 찬성하면 좌파 진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크게 잘못된 사고를 가지고 있다.

좌파 우파,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고, 나, 우리 가족, 형제자매, 이웃 그리고 우리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엉터리 난민법을 과거 정부에서 만들었다고 과거 정부만 탓하고 있으면 안 된다.
가짜 난민은 앞으로 정말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장차 더 큰 문제가 터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 빨리 엉터리 난민법을 완전수정 또는 폐지해야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언론인이 먼저 가짜 부자 난민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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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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