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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면담 미국 투자 치하
서원일 | 승인 2019.05.15 01:27
왼쪽부터 트럼프 대통령, 매슈 포틴저 미 NSC 선임보좌관, 김교현 롯데화학 BU장, 조윤제 주미대사, 신 회장,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사진@트럼프트위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롯데그룹 신 회장에서 백악관(WH)에서 만나 기쁘다. 그들은 루이지애나에서 가장 큰 31억달러를 투자했다”고 기뻐했다.
 
이어 “ 미국인들을 위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투자한 것이다,한국 같은 훌륭한 파트너들은 미국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튼튼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동빈 회장과의 면담 사진을 공개했는데 백악관 집무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신 회장 일행이 자리한 모습에서 훈훈함이 배어 나온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지난 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에탄크래커·에틸렌글리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롯데케미칼이 31억 달러(약 3조6000억원)를 들인 루이지애나 공장은 셰일가스에서 나오는 에탄을 원료로 에탄올을 만든다. 기름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원료로 할 때보다 원가가 절반밖에 들지 않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내년에 매출 9000억원, 영업이익 30%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의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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