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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옥천 인근 태양광 발전으로 훼손된 산림(2018년 5월).사진@푸른한국닷컴)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9일 MBN이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MBN과 매일경제가 여론조사를 한 결과, 현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는 선택이 절반에 육박했다.
어떤 형태로든 현재 탈원전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탈원전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38.3%를 기록해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했다.
탈원전정책 유지는 19%, 탈원전정책포기는 22.1%,장기적인 과제로 속도 조절 49.5%.모름/무응답이 9.4%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탈원전에 대한 적극적인 포기가 탈원전을 해야한다보다 오차범위내로 앞서고 있으며 탈원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71.6%로 압도적이다.
이번 조사는 MBN과 매일경제가 메트릭스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50%).무선(5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3%.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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