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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상시 야간개장,색다른 밤 궁궐의 정취 느껴
박영우 | 승인 2019.05.05 23:49
창경궁 야간 개장.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특정 기간 동안에만 진행되던 창경궁을 비롯한 덕수궁과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속 주요 고궁이 올해부터 상시관람이 허용됐다.
 
창경궁은 월요일 휴무를 제외한 모든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을 할 수 있다.입장료는 1천원이며 한복을 착용하면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창경궁에 따르면,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사적 제 123호인 창경궁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하여 창경원이라 격하되고 동물원으로 탈바꿈 했었으나,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한 온 겨레의 노력으로 1987년부터 그 옛날 본래 궁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홍화문, 명정전(조선 왕조의 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임), 통명전, 양화당, 춘당지 등이 있으며 구름다리를 통하여 종묘와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있다.
 
창경궁을 야간에 방문하면 밤 궁궐의 정취와 함께 조선의 역사를 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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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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