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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야간 개장. 사진@한국관광공사 |
창경궁은 월요일 휴무를 제외한 모든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을 할 수 있다.입장료는 1천원이며 한복을 착용하면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창경궁에 따르면,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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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관광공사 |
사적 제 123호인 창경궁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하여 창경원이라 격하되고 동물원으로 탈바꿈 했었으나,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한 온 겨레의 노력으로 1987년부터 그 옛날 본래 궁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홍화문, 명정전(조선 왕조의 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임), 통명전, 양화당, 춘당지 등이 있으며 구름다리를 통하여 종묘와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있다.
창경궁을 야간에 방문하면 밤 궁궐의 정취와 함께 조선의 역사를 느길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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