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다트위터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바다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에서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위해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도 낮에는 은행원으로, 밤에는 밴드 보컬로 활약 중인 유명한 가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다는 지난 달 20일 트위터에 “나 회사에서 야근 중! 아, 이것이 회사원의 진정한 야근. 지금 야근하시는 모든 분들 같이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민낯에 뿔테 안경을 쓰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의 기획팀에 취직하여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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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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