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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건물 붕괴, 집중폭우로 인해 5명 사상 20여명 가까이 매몰된 듯
서원일 | 승인 2019.04.14 01:25
브라질 건물 붕괴. 사진@연합뉴스tv
브라질에서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공사 중이던 2개 주거용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브라질 건물 붕괴 사고로 최소한 2명이 사망 하고 3명이 부상한걸로 확인됐으며 부상자들의 상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브라질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에 4~5가구가 거주 하고 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20명 가까이 매몰된 것으로 추축 하고 있다.
 
브라질 소방당국은 리우데자네이루 시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건물이 붕괴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최근 몇년 사이 건물과 댐이 붕괴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건물 3채가 잇달아 붕괴돼 24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바 있다.
 
또한 2018년 5월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24층짜리 건물이 불길에 휩싸인 뒤 붕괴돼 1명 사망, 3명 실종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19년 1월25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 시 인근 브루마지뉴 지역 광산의 테일링 댐이 붕괴돼최소 7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으며 200여 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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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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