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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공식입장,“세무조사 이미 마쳤고 세금도 납부했다.”
서원일 | 승인 2019.04.12 21:18
공효진. 사진@매니지먼트 숲
배우 공효진(39)이 국세청 세무조사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오후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하지 않아주셨으면 한다”며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은 게 맞다. 건물에 대한 조사는 이미 마쳤고, 세금도 납부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국세청이 지난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들을 동원해 배우 공효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며 내달 중순까지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0일 탈세 혐의가 있는 유튜버와 1인 연예기획사,해외에서 활동하는 프로선수 등 신종 고소득사업자 176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새로운 고소득 업종이 지속적으로 등장 하고 경제 활동도 다양 해지는 가운데 탈세수법 또한 더욱 고도화 및 지능화 되고 있다“며” 신종, 호황 업종을 영위해 막대한 수익을 얻으면서도 변칙적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고소득 사업자의 탈세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동시 세무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 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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