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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호·양동근·양익준·양세종·양현민 측,"마약 투약 배우가 절대 아니다"극렬 부인
박진아 | 승인 2019.04.12 20:24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난을 겪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연합뉴스TV가 영화배우 양모 씨가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는 배우 양모 씨가 이날 새벽 3시께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체포해 간이 마약 검사를 해 보니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필로폰 투약 의혹을 받는 성이 양씨인 배우가 있다는 의혹이 나오기 시작하자 양 씨 성을 가진 연예인들이 부인하고 나섰다.
 
이에 배우 양동근 측은 12일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으며 양세종의 소속사도 "저희는 관련이 없다. 현재 양세종 씨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겸 감독인 양익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같은 날 "양익준 배우는 기사에 거론된 양 씨 배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양현민 소속사 스타빌리지 측과 배우 양주호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도 "마약 투약 배우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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