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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차량, 일반인도 구매 가능 하지만 LPG 가격은 인상될 수도
서원일 | 승인 2019.03.13 02:10
LPG 차량 연료통.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일반인들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위원장 이언주)를 열고 일반인들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한 뒤 이를 전체회의에 넘겼다.
 
이번 개정안은 미세먼지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경유차보다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은 LPG 차량에 대한 소비를 권장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되었던 LPG 차량을 일반인 등에만 사용이 제한돼 있었다. 일반인은 일부 차종을 빼고는 5년 이상 탄 LPG 차량만 구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누구나 새 LPG차량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정유 세수가 줄어 향후 LPG 가격이 인상될 확률도 높다.
 
이언주 소위원장은 “미세먼지를 완화한다는 취지도 있지만 그동안의 규제 진입장벽을 전면적으로 풀어서 시장에 맡기고 소비자가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고 말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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