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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16~24시간 단식을 통한 배고픈 상태 유지해야
박영우 | 승인 2019.03.11 03:14
비만
'간헐적 단식' 이 다시 화제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홍선영의 간헐적 단식이 소개됐다.
 
이날 홍선영은 “간헐적 단식? 며칠 안 됐잖아.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밖에 안 먹는다. 그런데 평소에 먹던 습관이 있으니까 6시 이후에 ‘오케스트라’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난리도 아니다. 6시 이후에 못 먹으니까 저장을 많이 해놔야 한다. 나 진짜 굶는 건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선영은 “간헐적 단식이 좋은 게 안 가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된다는 거다”며 “난 지금 이거 먹으면서 하나씩 음식 맛을 기억해둘 거야. 밤에 배고플 때 생각할 거야”라며 뷔페 음식을 만끽했다.
 
간헐적 단식이란 운동을 안 하고 16~24시간 단식을 통한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공복을 유지하는 상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면 그만큼 위의 크기가 줄어들고 자연스레 음식물에서 나오는 독소도 적어져 다이어트나 건강 개선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하게 시간만 조절되는 것이 아닌 식사 습관이나 패턴을 바로잡는 것에 더 의미가 있다.
 
이러한 단식법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하고 수명 연장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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