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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제73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
고성혁 | 승인 2019.03.05 22:11
해군사관학교 제73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
제73기 해군사관생도 147명 임관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해군은 3월 5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73기 해군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가족ㆍ친지, 내외귀빈, 독립운동가 후손, 해군창설 및 참전장병 유가족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졸업생들은 지난 4년 간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절제된 생도 생활을 거쳐 해군·해병대 장교로서의 사명감과 명예심, 군사지식과 강인한 체력, 부대 지휘능력을 함양해 왔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4학년 군사실습의 일환으로 135일 동안 해군사관학교 역사 상 가장 긴 거리인 약 60,000km(지구 둘레 1.5배)의 순항훈련을 완수해 실무적응 능력과 국제적 식견을 함양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최고성적을 거둔 정송훈(23세) 소위가, 국무총리상은 박창주(22세)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은 주홍재(22세) 소위가 받는다. 합동참모의장상은 김윤태(22세) 소위, 한미연합군사령관상은 김보성(23세) 소위, 해군참모총장상은 하홍석(22세) 소위, 해병대사령관상은 고범진(22세) 소위, 해군사관학교장상은 정봉민(22세) 소위가 받는다.
 
박현우 소위(22세), 큰누나 박가을 해군 대위(해사65기, 30세)/ 작은누나 박새봄 육군 대위(국간사 54기, 27세) 3남매 장교.사진@해군
이날 임관하는 박현우 소위(22세)는 큰누나 박가을 해군 대위(해사65기, 30세)와 작은누나 박새봄 육군 대위(국간사 54기, 27세)에 이어 장교로 임관해 3남매가 모두 자랑스러운 국군장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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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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