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 전원책 변호사

따라서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로 정통보수단체의 추대를 받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날짜 시간 모든 것이 불리하지만 전원책 변호사는 정통보수 승리를 위해 용단을 내릴 때이며, 그의 발빠른 행보만이 적화를 막는 길이며, 종북세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

보라! 보수의 깃발로 출발한 정권과 한나라당은 지난 3년 반 좌클릭을 하고 있다.

정통보수단체는... 코 밑에 닥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내년 총선, 대선을 한나라당에 믿고 맞길 수 없기 때문에 좌경화에 전혀 물들지 않고 정통보수의 색깔을 갖고 있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칠 수 있는 몇 안되는 전원책 변호사와 같은 인물이 나와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전원책 변호사는 “보수의 아이콘”으로써 현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보수의 눈으로 보고, 보수의 목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오늘까지 해왔기에 20~30대 젋은 보수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친북 좌경세력이 기획 연출한 좌경후보 '박원순'을 무력화 시키고 1천만 서울시민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적임자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정통보수단체는 이런 뜻에서 그에게 출마를 권유하고 있으며, 좌경무리들을 일거에 소탕해 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일부 칠색조단체가 내세운 자가 아닌 정통보수단체의 검증을 받은 전원책 변호사와 같은 인물과 한나라당 나경원의원과 공정한 후보경선을 걸쳐 10.26 서울시장 재보궐 한나라당 후보가 나왔으면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