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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금융종사자로더니 '버닝썬'의 본사 의혹을 받는 지주회사 대표
박진아 | 승인 2019.02.22 22:08
박한별
배우 박한별(34)의 남편이 빅뱅 승리와 사업파트너 관계였던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로 알려졌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2일 스포츠조선은 유리홀딩스가 승리의 라멘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을 관리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홀딩스는 마약 투약, 성범죄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본사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리홀딩스의 사업목적에 경영자문 컨설팅과 부동산전대업 등이 추가되면서 본격적으로 투자업에 진출하려 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승리는 유 대표와 함께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였다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현재는 유 대표가 단독으로 대표를 맡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명도 유씨의 '유'와 승리의 본명 이승현의 '리'를 따서 지은 것으로 한 투자 관계자는 "승리와 함께 사업체 대표로 있던 유모 씨가 박한별의 남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유리홀딩스는 지난 2017년 '버닝썬 엔터테인먼트 본사'라는 구직광고를 내고 경력직 재무 사원을 모집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버닝썬의 본사는 유리홀딩스였다는 의혹과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박한별측은 이날 언론에 "유씨는 승리와 공동대표를 맡은 것 뿐이다. 유씨는 승리와 예전부터 친한 사이여서 이것저것 사업을 해보려고 유리홀딩스를 설립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한별은 2017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과 혼인신고를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박한별은 "비록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 역할을 처음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어요!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상태"라며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하였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싶다"라고 알렸다.
 
특히 박한별은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 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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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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