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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사망사고, 70대 여성 운전자의 순발력 부족·운전미숙·안전벨트 미착용 등 추측
박진아 | 승인 2019.02.11 17:53
구례 교통사고.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전남 구례에서 70대 여성이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부딪쳐서 동승한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전남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전남 구례군 용방면 도로에서 A(74·여)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0~80대로 추정되는 차량 탑승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은 한마을에 사는 주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도로 옆 1m 아래 도랑에 빠진 뒤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운전자가 70대 여성인 노약자인 것으로 보아 순발력 부족, 운전미숙 등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차량이 앞 부분만 파손된 것으로 볼 때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충격으로 인한 심장마비 사망도 추측할 수 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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