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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여야 5당 지도부,총력 대미외교에 나서
서원일 | 승인 2019.02.10 10:47
2018년 11월15일 문희상 국회의장 공관 초청 5당대표 모임.사진@국회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등 여야 5당 지도부는 5박 8일 일정으로 대미외교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미방문단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 등 의회 주요인사들을 만나 북한 비핵화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문희상 의장은 이번 국회대표단의 방미 목적에 대해 "새로이 구성된 미국 의회 지도부에 남북 · 북미 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더 큰 진전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양국의 의회 대 의회 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희상 의장 일행은 11일 오전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로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존 설리번 미 국무장관 대행을 면담하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문 의장 일행은 캐서린 스티븐슨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등 주요 연구기관 한반도전문가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평가 및 전망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 후, 워싱턴 한인동포들과 만찬간담회를 갖고 교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문 의장 일행은 엘리어트 엥겔 하원 외무위원장, 케빈 맥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제임스 이노프 상원 군사위원장을 순서대로 면담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미국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
 
문희상 의장 일행은 13일 제임스 리시 상원 외교위원장과의 면담을 한 후, 뉴욕으로 이동해 뉴욕 한인동포들과 만찬간담회를 갖고 교민들을 격려한다.
 
14일은 코리아 소사이어티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 1957년 한미 양국의 정책, 기업, 경제, 교육, 예술 그리고 영화에 관해 전문성 있고 편견 없는 토론과 연구를 수행하며 상호이해와 친선을 증진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연설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노력을 당부한다.
 
15일 문희상 의장은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 대한인 국민회관 및 USC 한국한 연구소를 방문한 뒤, LA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갖고 교민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마친다.
 
문희상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강석호 위원장과 이수혁(더불어민주당), 김재경(자유한국당), 정병국(바른미래당) 의원 등 여야 간사, 진영 의원, 백승주 의원, 박주현 의원,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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