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26일 청와대 건너편 경복궁내에서 기왓장 썪어 가는데 대통령 나홀로 공정사회 외치고 있다고 비난하는 1인시위를 했다.

▲ 사진@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

그는 “국민들은 '그 나물, 그밥, 그 반찬"보다 '새 나물 ,새 밥, 새 반찬'을 원하며 회전문식 인사를 배격하고 혁명적 인사쇄신을 통해 국민들과 고통 분담을 같이 할 위민봉사 인물을 등용하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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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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