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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前 해군참모총장 별세,재임 중 해사생도 최초 세계일주 순항훈련 실시
고성혁 | 승인 2019.01.02 17:40
김철우 전 해군참모총장
1956년 해사 14기생으로 임관, 제18대 해군참모총장(1991. 9.~1993. 5.) 역임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제18대 해군참모총장 김철우 예비역 대장이 1월 2일(수) 오전 9시45분경 별세했다. 향년 83세.
 
평양 출신인 故人은 해군사관학교 14기로 임관해 대전함장, 1전단장, 해군본부 감찰감, 3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해군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

화랑무공훈장, 보국훈장 통일장 등을 받았다. 참모총장 재임 중 해군사관생도 최초 세계일주 순항훈련이 있었고, 209급 첫 잠수함인 장보고함 도입 등의 업적을 남겼다.

故人의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이다. 영결식은 1월 4일(금)에 열린다.

유족으로는 부인 우은숙 여사(80세)와 子 김한성(위즈덤트리 대표), 女 김소연(사위 장성우, 해군 대령)ㆍ주연(사위 황 수, 일진그룹 대표이사)이 있다.
 
 

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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