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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 사실여부보다는 해명과정이 분노 야기
박영우 | 승인 2018.12.03 11:29
배우 손태영. 사진@손태영 페이스북
배우 손태영(38)이 음악시상식에 아들을 가수석에 앉혀 논란에 휩싸였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1일 손태영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올해 베스트송을 시상하는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러나 시상자의 영광보다는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 앉아 시상식 무대를 봤다는 사실이 관객들에의 노출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에 손태영 측은 “아이가 어머니가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 준 자리였다”며 “시상하기 전 들어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시간에 행사를 가게 돼 아이와 동행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가 함께 있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아 시상자 라운지가 아닌 다 같이 쓰는 일반 라운지를 썼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엄마의 시상 모습만 보고 내려왔다"는 해명과 달리, 그의 아들과 조카는 손태영의 시상이 진행되기 전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무대가 끝난 뒤 현장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서 자리에서 빠져간 것으로 전해져 손태영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또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블랙핑크의 담요를 덮다가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담요를 원래 주인인 블랙핑크에게 되돌려줬다는 문제도 제기돼 더욱 어려운 입장에 처했다.

여론을 보면 손태영 아들의 특혜시비보다는 손태영측의 해명과정에서 비롯된 거짓말이 분노를 야기하고 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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