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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강진,앵커리지 글렌하이웨이 통째로 사라져
서원일 | 승인 2018.12.01 16:54
앵커리지 강진
알래스카 강진이 발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과 국내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AP통신은 앵커리지에서 산악 지역으로 나가는 풍광 좋은 고속도로 구간 중 하나인 글렌하이웨이가 완전히 내려앉아 통째로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규모 7.0의 지진은 앵커리지 북쪽 12㎞ 지점에서 오전 8시 29분 발생했으며, 규모 5.8의 여진이 이어졌다.
 
이번 지진은 미국에서 최근 10년 사이에 일어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인명피해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도로·철도 등 인프라와 건물 피해는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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