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푸른한국닷컴 주동식편집위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사무처장 주동식)은 23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2011년도 국정감사와 관련 “서민의 눈물 , 한숨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싸늘이 등 돌린 민생을 헤아려 정치 싸움 중단하고 부패를 척결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민생 국회를 만들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이어 “피땀 흘려 벌은 기업 돈 뜯는 정치인 ,기업인을 봉으로 아는 부패 정치인은 정치판에서 추방되어야 한다”며 정치권의 자정(自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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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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