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혜선트위터

이번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이럴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늘 운동복 바람이지만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검정색 긴 머리에 투명한 피부로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미모가 과거의 청순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혜선 과거셀카 예쁘다” “얼짱 출신이라 역시 다르다” “진짜 아기피부다” “셀카의 달인이다” “과거도 현재도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SBS 금요미니시리즈 ‘더 뮤지컬’에서 고은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다음달 개최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그가 만든 장편 영화 ‘복숭아나무’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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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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